올해는 정말~ 유난이다.
많이 더웠고 비도 자주 왔으니
연약한 어르신들과
마스크 속에 얼굴을 감춘
우리 선생님들에겐
벅찬 나날이었다.
그럼에도
어김없이 구월은 왔다.
오늘도 덥고 습하고
해가 쨍하다 비오다를 거듭하건만,
오늘부터는 구월이다.
구월이 오고야 말았다.
초록의 싱그러움으로 우리를 달래주었던
화초들을 보며 가만히 인사한다.
너희들도 고생했다! 고맙다!!
이제부터 더 잘~ 살아보자!
날마다 감사하고
더 많이 웃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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