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닥속닥

오늘

용현노인생활가정 2025. 9. 14. 16:25

그냥 앉아있다.

 

커다란 창 밖은

알 수 없는 계절이다.

 

햇볕이 쨍하고

나뭇잎이 흔들이고

기차가 지나간다.

하늘은 높고 구름은 하얗다.

 

오늘은 오늘이다.

오늘도 오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