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

호박처럼~

용현노인생활가정 2015. 12. 2. 14:26

 

가장 예쁘고, 좋은 것으로

울 어르신들의 눈과 마음이 흡족하기를 바라는 맘으로...

주신 분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호박입니다.

 

풍요롭게~ 여유롭게~

 

 

 

(날마다

 부드러운 눈길로 바라보는 우리 가족들의

 충분한 리엑션^^ 그리고 축복에 언어들로 감사함을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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