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송이 관찰을 통한 생활속 인지활동!
화분에 심어 놓은 고추, 토마토, 호박의 이름을 맞춰보고,
식물의 성장을 지켜봅니다.
식물이 자라 꽃을 피우니 신기하고,
식물이 맺을 열매를 기다립니다.
꽃송이 수 만큼 열매를 맺겠지요.
수세기, 계절알기, 연상하기 등
좋은 인지활동이 이루어집니다.
제법 자란 호박을 보며
작은화분에 안타까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호박모종을 위해!!
제안을 나누고, 밭으로 보내기로 결정합니다.
며칠 후 시골로 떠날 호박모종은
가을이면 커다란 호박으로 돌아올 것이고,
호박의 귀환이 있는 날~ 이 글을 함께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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