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태어나서 자라고.... 살다가 늙고 돌아갑니다.
우리 시설의 어르신들은 그 늙음의 시간들을 살고 있지요.
늙음의 시간들은~
때론 불편하고 힘겹습니다.
그러나!! 내 딸 같은 예쁜 직원들의
작은 관심과 노력들이
오늘의 우리 어르신들을 미소 짓게 합니다.
연약한 우리 어르신들이지만 참 고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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