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벌써 입춘이네요
우리 어르신들과 입춘이라는 절기에 대해 얘기하고
입춘 맞을 준비를 했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따뜻해서
창문까지 활짝 열고 입춘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
부모천년수 자손만대영
오늘 새로 붙은 입춘방
그 뜻과 같이
복된 나날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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