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

입춘대길 건양다경

용현노인생활가정 2024. 2. 4. 20:42

아~ 벌써 입춘이네요

우리 어르신들과 입춘이라는 절기에 대해 얘기하고

입춘 맞을 준비를 했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따뜻해서

창문까지 활짝 열고 입춘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

부모천년수 자손만대영

오늘 새로 붙은 입춘방

그 뜻과 같이

복된 나날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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